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(함대 컬렉션) (문단 편집) == 2차 창작 == ~~[[욕이라는 건 말이다|옘병, 딴 병에 가다보니 속병에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면은 끝나는 거고 이 오호크츠해에서 얼어죽을 제독 같으니! 십장생 같은 제독]]~~ '''입이 거친 탓에 [[욕데레]]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.''' 발렌타인 대사를 보면 이래저래 투덜대면서도 제독에게 초콜렛을 주고, 여름 보이스에선 제독보고 같이 헤엄치러 가자고 부르는 걸 보면 영락없는 욕데레. 특히 결혼 후 모항 보이스는 짧지만 굉장히 모에하다. 이런 원작의 속성을 반영해서 2차 창작에선 제독과 털털한 친구 같은 커플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고, 가끔씩 보여주는 갭 모에를 노리는 작품도 많다. 동성 커플링은 초카이와 속성이 살짝 겹치는 텐류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편. 다만 초카이와의 커플링 자체는 상당한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. 둘이 대조되는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데다, 디자인이 서로 한 세트이기 때문. 살펴보면 마야는 양키, 불량, 열혈적인 성격에다 욕도 서슴치 않고, 초카이는 모범생 이미지, 브레인, 조용조용하고 예절이 밝아 불량학생과 우등생 식으로 둘을 엮기가 쉬워서 그런 듯하다. 2013년 12월 [[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]] 이벤트 당시는 그쪽의 마야와 완전히 상극인 성격이었던 탓에 많은 네타화가 이뤄지기도 했다. 거기에 이벤트에서 등장한 푸강아 마야가 제독들에게 굉장한 트라우마를 안겨주기도 했고. [[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-아르스 노바-/엔드 카드|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/엔드 카드]] 중 진수부 마야와 안개 마야가 함께 나온 삽화가 나온 적도 있다. 이후 니코동에서 영상에 이 마야가 나올때 항상 카니발이야!(カーニバルダヨ!)라는 코멘트가 붙곤 한다. [[반각 가타카나]]라는 게 포인트. 심지어 이 마야가 클라인 필드를 사용하는 영상도 있다.~~카니바루다제!~~ 공식 4컷 만화에서는 마이카제가 마야를 만나자마자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배를 주무르며 훌륭한 벌지[* Bulge. 어뢰에 대한 방어력을 키우기 위해 함선 외피에서 물에 잠기는 부분에 덧댄 구조물을 말한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File:HMS_Glatton_in_drydock_IWM_SP_2083.jpg|요렇게 생겼다.]] 그리고 실제로 타카오급 중순양함은 벌지를 탑재했다. ~~타카오와 아타고의 허리 의혹도 설마 고증반영?~~]라고 감탄해 본의 아니게 마야를 빡치게 한 적이 있고, 잠시 후 마이카제가 실수로 동생 초카이의 머리띠 안테나를 부러뜨리자 초카이가 크게 다쳤다는 드립을 쳐 마이카제를 진심으로 당황시킴으로서 보복하는 장난꾸러기 속성도 보여주었다. "Side:공고"의 단행본 부록 드라마CD에서도 공고급과 성우가 같기 때문인지 찬조 출연. 자매함 중에서는 초카이와 유달리 친한 모양인지 함께 붙어다닌다. 초카이 외에 다른 자매함들과의 관계는 그다지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역시나 존댓말 같은 것은 없이 '''저 녀석들'''이라고 부르고, 초카이에게도 언니가 아니라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.[* 다만 초카이는 타카오와 아타고를 제대로 언니들이라고 부른다.] 장난기는 여전해서 공고급 네자매가 입거해 있는 틈을 타 장난 삼아 전탐 머리띠를 바꿔치기하고, 네자매의 성격이 서로 바뀐 걸 보고 역시 머리띠가 본체였다며 낄낄거리지만 사실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페이크였다]].(…) 결국 벌(?)로 히에이의 카레 제조를 도와주게 된다. 히에이가 특제 재료라며 무언가(…)를 넣겠다고 했을 때 다들 평범하게 "그걸?!"이라고 놀라는 와중에 혼자 짧고 굵게 "젠장"을 중얼거리는 모습이 일품. 해상자위대의 신형 이지스함의 1번함 이름이 '[[마야급 구축함|마야]]'가 됨에 따라서 해자대의 제복을 입은 팬아트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